지금까지 조국 딸 의혹 정리
나무위키 찾아봤는데 아직 아무도 정리 안했길래 그냥 정리해봄
유학(확실하지 않음 확인바람)->외고 진학 (유학전형이라고 함)
고2 때 2주 실험실 참여 후 대한병리학회지에 논문 1저자 게재(당시 참여 연구인원은 조국 딸 포함 6명)
상기 논문으로 수시 포트폴리오로 고대 공대 진학
고대 공대 졸업 후 재수 하여 부산대의전원 진학 (MEET를 보.지 않는 면접 전형으로 들어갔다고 함)
의대에서 F 2회 이상 유급은 2회 (의대는 F 하나면 무조건 유급임, 같은 시기에 F가 2개일 가능성 있으니 2개 이상이라고 적음)
병리과에서 F를 받았고 (고교 논문이 대한병리학회지임) F를 준 교수는 부학장에서 해임되었다고 함
유급 이외의 시기에 장학금을 6학기에 걸쳐 200만원씩 받았다고 하니 1학년때 그리고 3학년 내지 4학년 때 받은 것으로 추정
상기 장학금은 당시 양산부산대병원장인 노환중 교수가 재량 껏 줄 수 있는 장학금이라고는 하나 다른 사람에 비해 횟수나 금액에 있어 특혜로 다분히 보일만한 상황
2016년부터 6학기, 3년간 장학금을 대학교수이자 민정수석인 최고위공직자의 딸에게 특혜성으로 주었고 이는 김영란법이 버젓이 시행되고 있던 시기. 금품을 준 교수와 받은 사람의 아버지 모두 김영란법의 적용을 받는 공직자.
지도교수-지도학생 관계에서 병원장이 지도교수가 될 확률은 1/부산대병원교수인원
노환중 교수는 현 부산시장이자 민주당인 오거돈 시장이 부산의료원장으로 임명
대통령 주치의 제도 사상 처음으로 지방대병원 의사가 주치의가 되었고 부산대병원의사
특목고 입학부터 SKY대학 의학전문대학원 까지 시험을 치지 않고 진학함
비슷한 사례로 박원순의 딸은 서울대학교에서 전무후무하게 미대에서 법대로 편입함. 당시 학점은 3.6대라고 함.(4.3만점)
당시 조국은 미국 연수 중이었다고 하나 미국 연수 중이라고 영향력이 없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지는 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