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쏘스뮤직 인수에 대한 이야기

걸그룹이 없는 빅히트에서 걸그룹을 내야하는데 빅히트는 걸그룹 내놓는 것이 조심스러움

글램이라는 걸그룹 발표하다가 크게 데인적이 있어서 새로운 걸그룹보다 원래 있는 걸그룹 인수해서 그거 키워서 이득 보는 게 나을 수 있음

그래서 선택 된 것이 스스로 잘 크고 있는 여자친구임

손해 볼 일은 없으니 빅히트에게는 완벽한 그룹임

그리고 방탄 동생그룹인 TXT도 얼마나 클지 알 수가 없고

방탄 하나만 보고 있는 회사라 방탄의 부담을 줄이기위해서

여자친구라도 끌어 들여서 분산 시킬 목적임

그리고 위버스에 여자친구도 개설 예정이라 빅히트는 여자친구를 잘 키울 생각임

벌써 미국 트위터 트렌딩 4위까지 올라갔을 정도이니 이미 여자친구는 빅히트 덕을 보고 있음

빅히트는 조금만 도움 주면 더 클 성장이 있는 여자친구로 돈 벌고

또 쏘스뮤직의 걸그룹 육성을 배워서 현재 빅히트가 새롭게 영입한 민희진과 함께 최대한 걸그룹 준비 잘해서 데뷔시킬 준비하고 있고

쏘스뮤직에서는 큰 자금력이 생겼으니 더욱 퀄리티 있는 앨범, 그리고 빅히트의 도움으로 서양쪽에 발을 걸칠 수 있게 되었음

지금 아시아 투어하고 있는데 이제 내년이나 내후년에 월드투어도 노릴 가능성 있음

그리고 쏘스도 연습생 대거 뽑고 있어서 새로운 그룹 준비중임

두 회사 모두 윈윈 전략임

그리고 회사 대표 둘이 개친함

이렇게 놀 정도로

이상 개소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