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주변에 아프시거나 돌아가시는분이 점점많아지네
Xe5XA3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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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18:34
아버지도 암4기 판정받고 1년 4개월째 투병중이시라 시골와따가따 병원와따가따 나만 빠쁜줄 알고 살았는데
가깝게는 지내지않았지만 할머니도 오늘 돌아가시고
업체 사장님도 어제돌아가시고...
음.... 복잡하네 머리가
가깝게는 지내지않았지만 할머니도 오늘 돌아가시고
업체 사장님도 어제돌아가시고...
음.... 복잡하네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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