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마음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
yGJ3hcDJ
5
148
0
2019.08.08 20:24
여친 집에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누워 있었는데 여친이 먼저 달려듦
전희 끝내고 CD 착용함. 여친 이 때까지도 전혀 거부하지 않음.
넣고 조금 움직일라 하니까 빼라함 ㅡ.ㅡ;
그래서 뭐 나도 그렇게 오늘은 그렇게 땡기는 것도 아니었고 걍 빼니까 자더라
뭐냐 시바..;;
이전글 : 알버트 아인슈타인
다음글 : 원래 여름에 자전거 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