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로 돌아간다면 불량하게 살것같네요ㅋㅋ

참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남들한테 피해안주고
일진친구 착한친구 공부잘하는친구 못하는친구
구분없이 전부 사교성있게 지내고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 살아왔다 생각하는 30세입니다.
근데 이제와서 느끼는게 주변에 학창시절 진짜
일진이었던 지금 온몸에 문신있는친구들이 훨씬더 잘먹고 잘살고
있네요. 이게 뭐 보이는것이 다가 아니지만
인스타만 봐도 독일차는 이제 처다도 안보고
벤틀리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페라리 이런것들만 타고다니고
이상하게 이게 한두명이 아닌 그 친구들의 주변 친구들도 싹다
최소 1-2억 하는 차 타고다니고 백화점가서 1-2천만원씩
쇼핑하고 다니고 그런거보면 뭐 불법적인 일은 하겠다만
저것도 나름 재태크 잘하면은 나중에 건물이라도 올리지않겠나 싶기도하고 ㅋㅋ 누구는 집살생각조차 꿈도못꾸는게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