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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이번 구하라사건

FphAXksK 8 145 3

구하라측이 처음부터 전략을 쌍방폭행이 아닌


남친이 억지로 성관계를 가지려하자 저항하는 과정에서


남친 얼굴에 상처를 냈다. 그러자 남친이 역정을 내며 내가 연예인인걸 악용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했다.


이렇게 일관성있게 진술하면 집에 도청기나 카메라가 있을리도 남무하고


그냥 남친 강간미수, 협박죄로 빼박 징역살이 아니냐?

8 Comments
jt5sD7kJ 2018.09.15 14:44  
오우 시발 글지워라 그렇게 될 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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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FipPnpO 2018.09.15 14:44  
응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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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hAXksK 2018.09.15 14:46  
[@qFipPnpO] 나요~ 나를 사랑하면
qFipPnpO 2018.09.15 14:49  
[@FphAXksK] 응 안되나요야~
mStdLeCw 2018.09.15 14:47  
근데 이게 정해진 수순인거같음. 이렇게 하다가 관심 식고 결국 구하라 아무흠짐 없이 지나가고 잠잠하게 생활하다가 한 2년 3년뒤에 슬슬 티비에 나올듯
MfuQtugX 2018.09.15 14:53  
사실 역으로 도청기나 카메라 아무것도 없으니 다른 범죄였으면 증거불충분으로 무죄 받을텐데 성추행 성폭행만 왜 이런지
qSbgDZV7 2018.09.15 15:52  
즙짜면서 과거에 이런일이 있었다고 고백하면 빼박징역행으로 넣을 순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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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gdzjk1 2018.09.15 16:38  
남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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