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추석 큰어머니 중대발표
pSOu6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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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09:26
추석날아침 큰어머니(65) 우리처럼 할머니 할아버지 다 돌아가셨는데 24명 다섯집 가족모이는곳 요즘시대에 없다.
너무힘들고 그만하고싶다고 심경발표
다음설부터는 각자 가족들끼리 지내는게 좋을것같다 시전
큰아버지(68), 작은아버지(64) 큰충격에 빠져.....
사촌형(42),사촌형2(37) 입가에 미소
혼돈의 아수라장
글쓴이 씨~~~~익^ㅡ^
너무힘들고 그만하고싶다고 심경발표
다음설부터는 각자 가족들끼리 지내는게 좋을것같다 시전
큰아버지(68), 작은아버지(64) 큰충격에 빠져.....
사촌형(42),사촌형2(37) 입가에 미소
혼돈의 아수라장
글쓴이 씨~~~~익^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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