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빌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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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08:09
이시국이고 뭐고 하기전에 난 그전부터 일본에서 외화벌면서 애국중이었다
물론 방사능은 내 몫이니 괜히 걱정하지마라 정든다
익명에 기대서 일기쓰는거니까 불편한 사람은 가라
수요일에 만났던 스시녀가 자꾸 떠오른다
다먹은 거였는데... 하아
아무튼 오늘은 대륙녀를 만나기로 했다
일끝나고 넉넉하게 보기로 한 상태이고 둘다 내일 쉬는날이다
아쉽게도 대륙녀가 술을 잘 안먹는다고 하니
어떻게 넘어뜨릴까 고민좀 해봐야겠다
기본적인 플랜으로 막차까지 대리고있다가 넷카페로 갈까 한다
그리고 내일은 태국녀를 보기로 했는데
톡하다가 갑분싸 되서 일단 보는건 맞는데 수습이 안된다
다른년 걸리는대로 갈아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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