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인간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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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13:51
회사 점심시간에 밥을 조금먹어서
마트가서 포카칩이랑 밀키스 사먹고 길가에서 먹다가 쓰레기통이 없어서 그냥 길가에 두고왔다 ㅜㅜ
과자봉다리랑 음료수캔 들고 회사들어가기 눈치보여서 그냥 길에 몰래 버리고 왔다.
너무 죄책감 느낀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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