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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같은 연애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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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직장 다니던 여자애가 있었음. 얼굴은 걍 평범했는데 몸매가 골반땜에 그런지 존나좋았다. 나보다 두살 어렸는데 암튼 회식하고 어쩌다 내가 걜 데려다주게되었는데 평소에 맘에들어했던지라 술김에 용기내서 같이 한잔 더 하자고해서 둘이서 따로 술마시러감. ㄱ새벽두시쯤 돼서 단도직입적으로 말했지 오늘밤 같이 있고싶다고 대답은 안하고 고개숙인채로 끄덕끄덕하더라 주말이었더지라 번화가 주변 모텔들은 전부다 방이 없어진 후였다. 난 급한마음에 어쩔수없이 택시를타고 예전에 가봤던 조금 허름한 모텔로 갈수밖에 없었지. 다행히 방이 있어서 잡고 들어갔다. 술이 많이 되서 일단 여자애 침대에 눕히고 작전들어갔지. 잘자 이러고 난 바닦에 누웠어. 그랬더니 얘가 올라오라 그러더라고. 그래서 난 솔직히 너 옆에서 자면 널 그냥둘수없을것같다 했지. 그랬더니 아 일단 침대로 올라오래. 잠만...쫌있다 다시쓴다

3 Comments
yhBlGZD3 2017.10.21 23:34  
쫌있음 집에도착함
ldLzYXde 2017.10.21 23:35  
지금까진 하나도 안 좆같다
r9JjIE4a 2017.12.21 13:11  
ㄹ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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