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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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01:42
나는 늦은나이에 대학교를 두번째 다니고 잇음
물론 군필
근데 평일에 시간이 많으니까 ㅡ 지방이니까
카페알바를 구하고 잇엇어 음식점 이런건 예전에 하고 학원알바도 이미 많이 해서 질려서 새로운걸하고싶다는마인드
근데 지원햇는데 퇴짜맞고- 경력이 없다는 이유로 우울한 상태에서 주말알바를 제안함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할까 ? 물어보니까 그럼 여기 못오자나 주말에 - 다른 지역에 살고잇음 대학때매
여자친구 우울한 목소리로 경력쌓아.. 그냥해
이러길래 계속 고민하다가 어차피 돈의 부족한것도 아니고 대학의 이런 편한시간이 인생에 몇번이나 잇을줄알고
하고 안한다고 했어
근데 새로운 경험을 할수잇는 기회를 놓친것 같아 아쉽긴해서 일기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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