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75] 무제.
J2Ek6P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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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23:55
오늘 총평)
어제 벌초하고 가족끼리 술한잔했다.
어제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허리가 미친듯이 아팠다.
술은 3주만에 마셨는데 다행히도 머리는 안아팠지만 속이 쓰레기였다.
그래서 오늘은 무슨 정신으로 공부했는지 모르겠다.
거기에 평소 가던 도서관이 휴관일이라
다른 도서관을 갔는데, 책때문에 회계만 하다가
너무 지겨워서 평소보다 한타임 집에 빨리와서 세법을 폈다.
끝.
어제 벌초하고 가족끼리 술한잔했다.
어제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허리가 미친듯이 아팠다.
술은 3주만에 마셨는데 다행히도 머리는 안아팠지만 속이 쓰레기였다.
그래서 오늘은 무슨 정신으로 공부했는지 모르겠다.
거기에 평소 가던 도서관이 휴관일이라
다른 도서관을 갔는데, 책때문에 회계만 하다가
너무 지겨워서 평소보다 한타임 집에 빨리와서 세법을 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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