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사촌누나(33살) 여자만 전 부치는건 차별이라고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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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15:22
분위기 싸해지자 옆에서 고스톱치던 큰아빠(61) 용돈 줄테니 좀 하라고 타일렀으나 나도 남자로 태어났어야해 드립에 옆에서 감독하던 할머니 박옥순(79) 그럼 하지마 이년아 시전, 옆에서 고스톱 구경하던 개붕이(30) 쟤는 왜 안해라고 괜히 불똥튈까 작은방으로 피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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