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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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1:27
새로 정비해야 하는데, 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네...
흙이 마사토라 봉분이 계속 무너져서 봉분은 아예 날리고, 그 위에 돌판 올리기로 했고,
그럼 비석이 안 어울리니 비석 날리고 다른걸로 하고, 엄마는 초목장 했는데, 시에서 산 주인들 허락도 없이 둘레길인가 만들어 버려서
개 잡넘들이 길 바로 옆에 있으니 밟고 다니고, 오만데 쓰레기 다 버리고, 엄마를 이장할지, 길을 막아 버릴지 고민이다.
오늘도 엄마 비석위에 밟자국 나있는거 보니 열이 확 오르네! 쓰 발넘들.
흙이 마사토라 봉분이 계속 무너져서 봉분은 아예 날리고, 그 위에 돌판 올리기로 했고,
그럼 비석이 안 어울리니 비석 날리고 다른걸로 하고, 엄마는 초목장 했는데, 시에서 산 주인들 허락도 없이 둘레길인가 만들어 버려서
개 잡넘들이 길 바로 옆에 있으니 밟고 다니고, 오만데 쓰레기 다 버리고, 엄마를 이장할지, 길을 막아 버릴지 고민이다.
오늘도 엄마 비석위에 밟자국 나있는거 보니 열이 확 오르네! 쓰 발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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