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 대의 민주주의는 한계에 봉착했다 싶음.

국회의원은 국민에 의해 선출된 국민의 대표자이며, 그들은 유권자의 희망에 따라 움직이고 이를 통해 유권자의 지지를 얻는다.

참 좋은 시스템이지만.. 세월이 흘러 교통, 통신이 발달해 국경의 경계가 희미해진 지금.

선진국을 중심으로 대의 민주주의는 한계에 봉착하지 않았나 싶음.

우리나라도 그렇고 유럽 선진국들도 그렇고.. 대의 민주주의 대표들은 여전히 유권자의 지지를 좇지만

그 유권자는 자국민이 아닌 외국놈들이 굉장히 많아졌음.

외국놈들도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선거권을 주기 때문에 일부 대표들은 이 씹새끼들의 의지를 좇기 시작했고 

그 결과 기존 국민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많아진 것 같음.

게다가 대표들은 법안을 만들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고정된 자국민 지지자들보다는

무주공산인 씹새끼들의 지지를 획득하기 위하여 관련 법안을 만들고 씹새끼들의 말을 듣는 실정..

이렇다보니 이미 미국은 트럼프라는 인물을 당선시켰고, 유럽도 민족주의, 국수주의로 우회하는 실정임.

우리나라는 특히나 짱개새끼들의 영향력이 크게 미치기 때문에 더 위험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