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으 명작 아저씨 또 봤다

또 봐도 경찰 이 새끼들은 ㅄ짓을 하는 거시 변함이 없다.

처음에는 피해자에 맞추어 수사를 진행하는 줄 알았다.

근데 이 ㅄ새끼들은

살인사건 용의자에 대한 추적도 안하고

살인했다는 목격자의 진술도 묵시하고

살인자를 쫒고 있다는 시민의 소재만 파악할 뿐 

첫 신고인 마약 관련 신고를 어이없이 무시한 ㅅㅂㄹ의 경찰을 처벌할 생각은 안하고 

마약범죄자새끼들을 처단한 사람에 대한 법률적????????????

사법적 혹은 개같은 경찰 내부의 룰을 이용한 제압을 위해 모든 힘을 다하는 게 ㅈㄴ 추해보인다

이 모든 것이 8년 전 개봉한 영화에 의한 것이 아닌 작금의 경찰에게도 적용 된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