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버틸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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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19:41
6월에 일주일만 하고 관둔 그 이상한 회사
야근수당도 없으면서 새벽 출근에 늦은 퇴근을 시키던 회사
나는 아직 백수인거 보니 그냥 다닐걸 그랬나보네요ㅠㅠ
같은 달에 관둔사람은 이번에 대기업 들어간다고 하는데
경력 높으니 쉽게 들어가는구나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나이 26 일년의 시간을 버리고 담주 중견 면접 다녀오겠습니다
야근수당도 없으면서 새벽 출근에 늦은 퇴근을 시키던 회사
나는 아직 백수인거 보니 그냥 다닐걸 그랬나보네요ㅠㅠ
같은 달에 관둔사람은 이번에 대기업 들어간다고 하는데
경력 높으니 쉽게 들어가는구나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나이 26 일년의 시간을 버리고 담주 중견 면접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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