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 떡대라는게 있구나..
TKbAxo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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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11:26
나는 177이고
여태 만난 여자들은 160~165에 50~55키로 사이여서 크다는 느낌이 아예 안들었음.
얼마전에 알게된 여자애랑 어쩌다 자게됨. 얘가 키가 컷음 170이라는데 암만봐도 173은 넘어보임. 걸을때 허리한번 잡아봤는데
코트 감안해도.. 뭔.. 남자허리에 손올린거같아서 아차 싶었음..
밤에 보니까 사람 자체가 거대하더라.. ㄹㅇ로 여장부느낌.. 이런 사람 첨이라 좀 당황했는데 그래도 할일 다 하고 다음날 각자 집옴.
얼굴은 꼬북이상으로 진짜 귀엽다가 이뻤는데 덩치가 개크니가 뭔 합성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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