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건모형 완전 능지처참 당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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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14:44
그리고 3번재 피해여성의 음성변조 인터뷰가 담겼다.
해당 피해여성은 강용석에게 "신사동 작업실로 불러서 가게됐다. 전자건반 피아노 옆에 의자가 있었다. 거기에 누워서 자신의 성기를 보여 주면서 '너 나 좋아하냐'고 물어보더라"고 말했다.
또 "여자에 대한 불신같은게 있는지, 아니면 내가 술집여자여서 물어본건지 모르겠다. 바지를 내리진 않고 자크만 열었다. 그리고 본인 것을 보여줬는데 되게 작았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존나 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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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식의 미투가 더욱 물밀듯이 나오는게 아닐까 의심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