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빌런이다 히사시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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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09:44
연말이라 정신이 없네 다들 잘 지냈길 바란다
앞에 언급햇지만 크리스마스 이브랑 연말은 간호사랑 있기로 했고
크리스마스 당일은 알바녀랑 놀기로 했다
크리스마스 느낌도 좀 내고 그러자고
이번에 친해진 한국애는 술먹고 부비던데
생각보다 더 통통해서 걸렀다
난 매달 적금을 한국으로 보내기 때문에
일본통장은 항상 빈곤하다
거기다가 이번에 폰 살때 할부에 묶이기 싫어서
한방에 사버렸더니 통장 잔고가 위험해서
짜잘한 약속들 다 쳐냈다
다음달에 다시 연락하면 되겠지뭐
아, 어제도 간호사랑 잤는데
전희를 일부러 좀 길게 했음
계속 자극하면서도 안넣고 계속 앞에서만
쿡쿡 찌르고만 있었음
계속 넣어달라고 안달나있다가 내가 계속 안넣어주니까
참다못해 자기가 다리로 내 엉덩이 감싸서 당겨버림
그래서 어제는 약간 따먹히는 느낌으로 한발
내가 리드해서 한발 더 하고 잤다
여자 양팔을 머리위로 올려서 못움직이게 잡고
강강강 하는게 왜이렇게 기분좋은지 모르겠네
출근할때도 배웅해 주던데 아주 흐뭇했음
다들 이번주도 힘내자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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