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빌런이다 근황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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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11:04
최근 꽃집알바 스시녀를 떠나보내고 쓸쓸해져있었는데
다른 스시녀들이 붙어줘서 마음의 위로가 되고있다
경리 스시녀
20대초반에 키가 좀 있고 다리가 길쭉한 앤데
일본에선 키큰여자는 인기없다면서 한탄하길래
살짝 핥짝 해주니까 바로 일정잡음
자동문은 아닌거같으니까 Knock,Knock. 해보려고 함
은행원 스시녀
20대 중반에 사진만 봤을땐 이시하라 사토미가 보이는 애
대화가 제법 잘 통해서 재밌게 놀것같긴한데
마찬가지로 Knock,Knock.
간호사 스시녀
친구랑 한잔하고 연락했더니 집이라길래
놀러간다고 했더니 알겠대
맥주들고 갔더니 올 하면서 반겨주더라
마시고 침대로 가서... 흠흠
이 부분은 조금 있다가 자세히 풀어주겠음
아무튼 주말에 또 보기로했으니 잘되가는 분위기
+ 한국인 여사친 이사했다고 놀러오래서 조만간 갈듯
+ 다른애랑 크리스마스 예정있는데 간호사한테 어떻게 둘러댈지 고민중
+ 연말연초도 예정있는데 이건 또 어떻게 둘러대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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