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일들은 언제든 할수있다고 믿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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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15:59
나중으로 미뤄두곤 합니다.
그래서 가족들이랑 밥먹는거
친한친구한테 연락하는거
일년을 돌아보면 손에 꼽을 정도로 몇번 못한 경우가 많아요
어쩌면 아주 중요한일인데
놓치고 살진않았을까요?
연말이라 그런지 자꾸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는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