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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할줄아는사람?

쿠퓨제세어해러투 8 87 2

먼저 가정환경은 이럼

혼자산다 

부모님과 사이가 안좋음 이유는 작은아빠새끼가 집안재산 다 탕진해서 아빠가 돈을 존나 빌려주는바람에 우리집가세가 기울었음

그이유때문에 내가 빡쳐서 나와서 혼자살게됐음 한 1년되감.

그래서 나는 아빠랑 어렸을때부터 안침함.. 미워하지는 않음.


꿈내용

아빠랑 작은아빠랑 싸우는데 내가 말리다가 작은아빠한테 보도블럭 옛날꺼 존나 사각형 큰걸로 한4대 맞음 근데 양팔로 막다가 팔이 부러졌음.

그리고 집(옛날에 부모님이랑 같이 살던곳. 지금부모님이 다시 들어가서 살고있는곳)에 들어왔는데 내가 아파서 병원을 갈려고 옷을입으면서 

지갑을 봤는데 150만원??백화점 상품권이 들어있는걸 슬쩍보고 다시 지갑을 챙긴담에 나갈라했는데 아빠가 존나 크게 다친거임.아빠보고 괜찮냐니까

자기는 괜찮다고 웃고있음... 글로 쓰긴 좀 그런데 몸이 반으로 찢어져있었음 세로로...

근데 그돈은 작은아빠새끼한테 내가 받은거였음.

그리고 그옛날집에 작은아빠 새끼들이 다락방같은데서 숨어서 사고있었음.


이거 무슨꿈이냐 그냥 개꿈이냐??

8 Comments
쿠퓨제세어해러투 2018.07.30 06:57  
아 그리고 내가 막다가 빡쳐서 작은아빠새끼 죽통 몇대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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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즈파브태대라투 2018.07.30 07:5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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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매자배에나표료 2018.07.30 08:23  
응 개꿈이야 자고로 꿈속에 등장하는 가정사는 마음의 불안이며 돈은 존재는 금전적인 궁함에서 표현되는 것이나

꿈속의 시나리오가 조잡한걸로 보아 매우 확실한 개꿈이니 씻고 잠이나 자라~
쿠퓨제세어해러투 2018.07.30 08:53  
[@규매자배에나표료] 근데 지금 집이 돈때문에 법적으로 진행중인게 있음... 그게 액수가 좀 크다..
서셔두그쿄내아느 2018.07.30 08:33  
걍 작은아빠 죽도록 때리고 싶은거 같은데
채져조저고즈헤쿄 2018.07.30 09:16  
생스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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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퓨제세어해러투 2018.07.30 09:22  
[@채져조저고즈헤쿄] 아침부터 섹무새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툐뉴그조러쥬혜야 2018.07.30 11:20  
태몽이네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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