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좀 해줘
XkKngvo1
12
168
0
2019.05.05 15:52
내이상형을 찾은것 같은 엄청난 느낌을 받았었음
용기가 없어서 천천히 친해져볼려고 나름 시나리오 짜고 있던 중인데..
말도 못걸어 봤는데 그분은 퇴사
연락처를 어떻게든 알아내서 연락한번하는건 비추?
역시 별로지?
어차피 이제 쌩판 남된거 질러라도 보는게 맞을까?
친분도 없는 전직장사람이 연락오면 조낸 무서울거같은데 스토커같이
당신이라면 어카겠습니까?
용기가 없어서 천천히 친해져볼려고 나름 시나리오 짜고 있던 중인데..
말도 못걸어 봤는데 그분은 퇴사
연락처를 어떻게든 알아내서 연락한번하는건 비추?
역시 별로지?
어차피 이제 쌩판 남된거 질러라도 보는게 맞을까?
친분도 없는 전직장사람이 연락오면 조낸 무서울거같은데 스토커같이
당신이라면 어카겠습니까?
이전글 : 전자담배 추천 받읍니다
다음글 : 차선변경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