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뚜들겨 패고싶네
LYSJb3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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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21:45
애 둘 사회진출하고
막내는 집에서 살면서 직장다니고
큰애는 서울 사는데
마누라는 연5천 보건교사고
나는 사업하는데 나 쓸거 쓰고 500씩 마누라 주는데
이 미친년이 도대체 돈을 어따 쳐 쓰는지
돈얘기만 나오면 거품을 물고 잘 관리중이니까 신경 쓰지 말라고하네
얼마전엔 둘째가 캡슐커피 7천원짜리 사달라고했는데
니 돈버는데 니돈으로 사먹으라는거 듣고 기가찼다
집안 살림 요리 청소 둘째가 다한다
내가 이년 매달 돈을 왜 주고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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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는게 없는 년한테 뭐라고 하니깐 당연히 흥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