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게에 뭐 여친사귀기 실패했다는 글 공통점

글에서만 봐도 자존감없음이 풀풀 풍겨나옴.

나는 안될 놈이다라는 부정적인 에너지가 글만 봐도 막 느껴진다

공통점이 지들 딴에는 노력했는데 안된다고 하는 것 같은데 얼굴도 모르는 놈들한테 쓰는 글에서마저

그런 부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질 정도면 솔직히 현실에서도 큰 차이 없을거라고 봄.

남자는 어느 정도 근자감이 필요함.

너무 과하면 안되지만 사람이 너무 찌질해도 안된다. 솔직히 늬들은 찌질해서 안되는거야.

'찌질이 새끼들 여친도 못사귀네 ㅋㅋㅋ' 이런 욕이 아니고 그런 찌질함을 없애라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