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체 진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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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20:06
4시간 동안 요단강 앞 카페 갔다옴...
내가 운동하다가 발가락에 원판 떨궈서 엄지랑 두번째 발가락 발톱나는 부분 터졌을때도 이정도 고통은 아니였는데..
진짜 급체는 살면서 겪어본 고통중에 탑티어임. 급체할때마다 저승구경함
내가 운동하다가 발가락에 원판 떨궈서 엄지랑 두번째 발가락 발톱나는 부분 터졌을때도 이정도 고통은 아니였는데..
진짜 급체는 살면서 겪어본 고통중에 탑티어임. 급체할때마다 저승구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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