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의사다....또 글쓴다 미치겠다
XqVCleCG
12
169
2
2017.11.12 18:54
내 상관들이 나한테 모든일 떠 맡기고 놀고 먹고 자고 해도 군말없이 하는데 일하다보면 좀 잘 못하기도 하고 빠지기도 하잖아 그런데 최고참이 나를 나없는 자리에서 그렇게 욕을한다네..
인상이 별로라니 출신지역이 별로라니 .. 난 진짜 수천번 생각해봐도 그렇게 일을 망치거나 한적도 없는데 내가 하는일이 다 믿을수가 없데 그래서 중간고참한테 지랄햇나봐 중고참이 나 불러서 또 제대로 하라고 하는데 정작 자기가 모든일을 안하고 나한테 넘겨서 생기는 일들에 대해서 내탓을 돌린다... 정말 억울하고 그만두고 싶다..
그냥 다 내 탓이라고 한다... 심지어 오늘은 환자상태 보고 파는데 자기한테 환자를 윗사람처럼 존대표현으로 보고했다고 싲준을 지랄하더라 ... 우울한 하루다...
인상이 별로라니 출신지역이 별로라니 .. 난 진짜 수천번 생각해봐도 그렇게 일을 망치거나 한적도 없는데 내가 하는일이 다 믿을수가 없데 그래서 중간고참한테 지랄햇나봐 중고참이 나 불러서 또 제대로 하라고 하는데 정작 자기가 모든일을 안하고 나한테 넘겨서 생기는 일들에 대해서 내탓을 돌린다... 정말 억울하고 그만두고 싶다..
그냥 다 내 탓이라고 한다... 심지어 오늘은 환자상태 보고 파는데 자기한테 환자를 윗사람처럼 존대표현으로 보고했다고 싲준을 지랄하더라 ... 우울한 하루다...
이전글 : 매이플 시작했다
다음글 : 포인트 나눔 이제안해 씨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