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나오면 대박나네요

유머게시판에서 떡뽁이 대박나는거보고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미디어의 파워와 SNS에 환장한 사람들이 많다는거

제가 저 떡뽁이집에는 안가봤지만 맛은 그냥 그져그럴거라고 확신합니다.

백종원이 칭찬한 음식집+ 골목시당에서도 칭찬한집 몇군대 가봤는데

전 그냥 그렇더군요. 그냥 먹을만한데 TV에서 환장할정도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입맛의 차이가 있으니깐 다르게 느낄수도있는데 전 단한곳도 

저렇게 줄서서 먹을가치인가?라는 생각이 전혀 안들더라고요

정말로 그 음식을 좋아해서 가는사람들도 있겠지만

극소수라고 생각합니다.

돈까스집도 새벽까지 줄서서 먹고...

전 절대 이해가안되는 부분이네여

먼가 기다리면서 간절함+오래기다림의 지침떄문에

맛이 더있는것도 있을껀데

취존이라고 하지만 전 평생 이해가 안될것같습니다.

주변에 저렇게 티비나오면 찾아가보고 줄서서까지 먹는사람 많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