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이라는 사람을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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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02:39
나무위키 글들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생각이 들었음
고행을 실천하고 있는 느낌까지 받는다
저 사람을 그토록 힘들게 하는 정치라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됨
베르세르크 만화 주인공 같음
차라리 은퇴하셨으면 좋겠다
너무 힘들어보인다
저사람의 인생을 보면 적어도 진심이 느껴져서
언터처블이라는 말이 훌리건 같이 느껴지지 않는거 같음
편히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
고행을 실천하고 있는 느낌까지 받는다
저 사람을 그토록 힘들게 하는 정치라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됨
베르세르크 만화 주인공 같음
차라리 은퇴하셨으면 좋겠다
너무 힘들어보인다
저사람의 인생을 보면 적어도 진심이 느껴져서
언터처블이라는 말이 훌리건 같이 느껴지지 않는거 같음
편히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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