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주의) 나의 스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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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08:21
초딩6학년떄부터 시작해서
아침에 등교하기전에 항상 하루1에 한판씩하고 주말에는 20판?정도할정도로
중독이자 미쳐있었음 당연 공부? 반에서 40몇중에서 30등이였음
근데 스타를 정말많이하다보니 실력이 정말 정점을 찍게되더라
여기 아는사람있을지 모르겠는데 RoLex클랜(클랜임) 입단테스트받고 통과됐을때 기분개좋았다
당연히 막내였다. 형님들 잘챙겨줬다 거기에 프로게이머도 많았다.
클랜대항전도 많이했다 클랜기억이 잘안나는데 삼국지,사일런트, 고수,네임 등등 있었다.
이후 네임클랜으로 바꿨지만 하이튼 잼있었다
대회나가서 우승도하고 프로게이머랑 연습게임도 몇번해봤다.
S팀 입단테스트도 봤다. 내가 테테전이 너무자신있었고 상당히 잘한다고 소문나서 추천테스트 받았다.
프로게이머가 될수있었는데 아버지가 잘생각해보라고했다. 그게 진짜 미래인지를
실제로 연습생으로 있던 형님에게 물어봤다. 그형님은 하지말라고하더라 난 그형님한테 늘 발렸는데
1군가기 정말힘들다고 하지말라고하더라 그래서 안했다.아니 못했다가맞겠다.
갑자기 학창시절 스타생각나서 적어봤다..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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