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자가 이나라에서 법을 지키는게 의미가 있나 싶다

저속운전에 법규 다지키면서 운전하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아이때문에 난 사고도 운전자책임

뭐 증거같은건 애초에 개나갖다주고 여자의 일관된 진술 하나만가지고 정황증거 다 무시하고 유죄판결받은 성범죄자

성별바뀐 비슷한사건은 기소조차 안되고

그냥 어떤 여자가 나를 가리키면서 저새끼가 성추행했어요 한마디면 어찌됏든 결과는 좋되는 상황이고

그나마 한줄기 기댈수 있는 법인 무고죄는 없애는걸 착실히 진행중이고

다 같이 가기싫은 군대 의무라 열심히 다녀왔더니 누군가는 ㅈ같은 신념때문에 못가는걸 봐주고

또 다른 성별은 그걸로 조롱이나 하고 있고

어쨋든 군대에서 뺑이치고 왓더니 이제 북한은 주적도 아니고

열심히 돈벌어서 아껴쓰면서 집좀사고 이제좀 먹고살만하나 햇더니 집가지면 죄인만드는 세금에

성실하게 세금 다내고 모은재산 자식한테 물려주려고하면 상속세 폭탄에

그렇게 모은세금 페미예산으로 다 줘버리고

내집에 기어들어온 침입자 존내게 후드려패면 과잉대응으로 폭행죄성립되고

빅뱅승리같이 큰건은 유야무야되어버리고

소방이나 경찰력에 할당제 해가지고 남자들은 다 힘든 현장직으로 몰리고

우리 혈세로 운영하는 의료보험같은건 악의적으로 이용해먹는 외국인한테 존내 퍼주고 

이쯤되면 솔직히 법지키고 사는거 호구새기 아님?

법지키고 사는사람들 간이고 쓸개고 뼈까지 다 갉아가고 있는데

헌법수호의지? 박근혜가 헌법수호의 의지가 없었다고 그랬었나?

이제 솔직히 나도 없어질려고 그런다

그나마 잃을게 있어서 지키며 살고는 있는데

내가 무고성범죄같은걸로 엮이면 판결보고나서 억울하다 싶으면

진심으로 판사랑 무고하게 신고한사람 가족까지 다 족치고 자살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