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그냥 어디 자랑할곳이 없어서리 익게에 자랑해보려구 (2)

https://gezip.net/bbs/board.php?bo_table=anony&wr_id=486356&sst=wr_good&sod=desc&sop=and&page=2 

윗글 쓴 놈이야

2019년도 존나게 달렸음 일찍죽는거아닌가

토요일에 쉬는 사람들보면 부럽긴하다 나에게 토요일이란... 부들부들

저때가 2019년 3월말이네... 지금 20년 1월 중순이니까 대충 10개월지났나

자산은 저정도 늘었지만 가장 기분좋은건 자동차값을 다 갚았다는거? 1800정도...진짜 힘들더라

부모님이랑 살고 자차유지하고 있고(일땜시 어쩔수가없음)

이제 집을 사야하는데 언제살수있으려나 모르겠다 결국 대출의 늪이겠지

내년에도 발전된모습으로 오고싶다 여기서 힘을 많이 얻어간다

다들 열심히 살자 개집인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