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질본 최악의 시나리오

질본에서는 31번 확진자가 구라치고있다하고 31번 확진자는 보건소에서 진료 거부했다고 진술하는데 사람들은 현재 죄다 31번 확진자가 구라쳤다고 욕하는중. 때문에 31번의 감염경로가 추정되지 않는 상황임
만약에 31번 환자가 구라친게 아니였고 다른곳에서 놓친 감염자가 31번 확진자에게 옮긴거였다면? 심지어 근데 그 이유가 지방자치구에서 책임회피하려고 윗선에 거짓보고 올렸던 거라면 여론은 정부+질본에게 욕으로 극딜넣기 시작함.
질본은 어리둥절한상태에서 욕은 욕대로 먹고 바이러스는 통제불능으로 확산. 질본 관계자들은 옷벗을 준비 하고 우두머리급 몇명은 자살.
네자리수 확진자 발생 후 여름이 다가올 즈음에 평균기온 오르고 확산이 침제시에 접어들어서 서서히 잦아듬. 그 뒤로 몇달간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몇명 추가 발견되어 뉴스에 가끔 오름

물론 뇌피셜이고 잠 안와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봤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