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에서 제일 이해 안 되는 것. 중국의 대처 방식.
우한봉쇄가 한 달이 지났다. 뭐 아사하네 어쩌네 저쩌네 이런 글들 보이고
그리고 많이 죽어나가는데 숨기고 있다 - 정식 발표는 없으니 진짜일진 모르지만 이런 글이 많이 보이잖아?
그럼 지금 중국정부가 우한 시 2천만 사람들을 사지로 몰아넣는 행위로 얻는 이득 > 우한폐렴 전파 시 손해
라고 판단한거잖아.
치사율이 에볼라나 흑사병만큼 걸리면 뒤진다 이 수준이 아닌데 이렇게 판단한 것과
시작이 우한시장이 아니라는 썰도 있잖아. 어떤 의사도 유튜브에서 논문 보면서 이거 연구소에서 실험한 결과가 이렇게 있다. 이게 유출된거다 하고
얘기한 거 있고. 그 논문 결과 보면 면역치료가 안 된다 이게 결론이었거든? 이건 에이즈 치료제가 듣는거 보면 어느정도 타당하다고 봐.
위의 전제가 전부 맞다라고 치면 중국애들은 지들이 연구해서 만들게 된 바이러스니까 뭔가 더 많이 알고있을거란 말이지?
그럼 진짜 뭔가 숨겨진 치명성이 있어서 2천만을 죽이는게 전파시키는거 보다 이득이란 결론이 나올 수 있지 않아?
안에서 계속 변이를 일으켜서 죽을때까지 발현한다던가, 빠른 진화로 새로운 형태로 바뀌어 다시 걸리든가 = 음성 판정 후 다시 양성
그냥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네. 세상이 합리적이지 않아서 그런가 내가 생각하기엔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 병을 막는거야 막는건데
이걸 2천만을 죽여가면서 막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거든...그 이상의 이득이 있을때에만 그러는거 아냐? 아무리 나라가 이상해도
시진핑 붕괴론 나오고 이런저런 역풍들을 맞을게 뻔한데 그렇게 다 죽여가면서 막아야만 하는 일인가
그렇다면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이악물고 막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상 방구석 백수의 음모론이었다.
만약 이렇다면 우리나란 그냥 개 ㅈ된거잖아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