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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목욕탕을 다니는데 ㅋ

iqdJsGFF 17 454 0
아놔 코로나로 당분간 다니지좀 말지 왜 자꾸 다니는거냐 아...

10년동안 목욕탕을 다녀 절대 하루도 안빠지고

돈도 안벌고 아 개 너무한거 아니냐고

17 Comments
d5MJjUvd 2020.02.08 12:39  
엄마가 돈 안번다고 면박주네 쓰레기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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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dJsGFF 2020.02.08 12:41  
[@d5MJjUvd] 또또 씨ㅡ발 효자코스프레 나오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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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dJsGFF 2020.02.08 12:42  
[@d5MJjUvd] 야야 우한에도 부모들이 존재하는데 그 부모들도 그야말로 위대하신분이겟다 '부모니깐' 이 병ㅇ신야
1qPCKOYR 2020.02.08 12:43  
[@iqdJsGFF] 바로 발기하는 꼴 보니까 사이즈 나온다 ㅋㅋ
iqdJsGFF 2020.02.08 12:45  
[@1qPCKOYR] 아니 예상덧글이라서 기다려다는듯 답글 단건데 ㅂㅅ아 ㅋㅋ 니들 논리면  부모가된 순간 그 사람은 욕하면 안되잖아  우한에도 부모가된 사람이 있는데 왜 욕하는데 ㅋㅋㅋ
FBXSPbSA 2020.02.08 12:48  
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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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z5dWRnn 2020.02.08 12:53  
전업주부신데 목욕탕을 매일 간다고? 주에 한번 달에 한번이 아니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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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dJsGFF 2020.02.08 13:01  
[@Jz5dWRnn] 울엄마는 하고 싶을때만 해서 전업주부가 아니라 백수에 가깝
10년간 단 하루도 안빠지고 목욕탕을 다님
아주 가끔 한달에 한두번정도 안가는 경우도 있긴 있음

코로나로 외출자제인 이시국엔 당분간 자제하는게 맞는데
그래도 가는건 욕먹을짓이 맞지
xaDBr1cz 2020.02.08 12:54  
목욕탕을 정기적으로 꾸준히 10년을 다녔다가 아니라 365일 10년을 다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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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QIxgGc 2020.02.08 13:09  
돈도 안벌고는 빼자
그냥 엄마 싫어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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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dJsGFF 2020.02.08 13:15  
[@WfQIxgGc] 그걸 왜 빼 목욕탕 값만으로 차 한대를 살텐데
VW6yMxNg 2020.02.08 14:34  
목욕탕 가는게 얼마나 한다고 익명으로 어머니를 디스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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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MPdT6h 2020.02.08 14:37  
정기권 끊으면 얼마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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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JlOWc1 2020.02.08 14:49  
콩가루 집안이네
익게에서 지엄마 욕하고 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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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72nWQC3 2020.02.08 16:06  
진짜 못난새끼다 니네 어무니가 취미생활로 목욕탕가서 수다떨고 싸우나하고 이러는거 아니냐 ? 한심한새끼네 앞으로 쭉 그렇게 생각하고 부모님 죽어서도 목욕탕비 아까워해 ㅄ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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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78Sxot 2020.02.08 17:48  
패륜븅신년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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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ybUP7O 2020.02.08 23:04  
내가 정확한 사정을 알지는 못하니 뭐라하진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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