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나쁜 일이 있어 ㅅ.ㅂ
ZNFhpt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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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17:24
25살 19년 하반기 공채로 취업해서 입과 기다리고 있는 개붕이야
다른게 아니라 내가 반도체쪽 머기업 드가게 되서 어머니가 동네 이모들 만나면 자랑하거든. 근데 좋게 축하해주시는 분들도 있는데 꼭 어 거기 암 걸릴텐데. 백혈병 걸리지않나? 오래 못 다니겠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아줌마들이 있는데 어머니가 속상해하신다.ㅜㅜ
나는 이런 일이 있다 전해 듣는데 기분 나쁘네.. 보통 아버지 지인들은 쿨하게 축하해주시는데 아줌마들은 참 질투나서 그러는 건지 원래 삐뚤어진건지 참... 어머니한테는 그냥 흘려들으라고만 했어.. 후
다른게 아니라 내가 반도체쪽 머기업 드가게 되서 어머니가 동네 이모들 만나면 자랑하거든. 근데 좋게 축하해주시는 분들도 있는데 꼭 어 거기 암 걸릴텐데. 백혈병 걸리지않나? 오래 못 다니겠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아줌마들이 있는데 어머니가 속상해하신다.ㅜㅜ
나는 이런 일이 있다 전해 듣는데 기분 나쁘네.. 보통 아버지 지인들은 쿨하게 축하해주시는데 아줌마들은 참 질투나서 그러는 건지 원래 삐뚤어진건지 참... 어머니한테는 그냥 흘려들으라고만 했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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