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사태에 문득 드는 의문
NoRZ0k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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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00:43
이번 n번방 박사방 사건을 보면서 문득 든 생각인데 어쨌든 이 ㅅㄲ들이 병적인 성적 취향을 가진 놈들이잖아? 근데 동성애자도 병적인 성적 취향이라고 생각하는데 자신이 동성애자가 아니지만 동성애자를 이해,존중하려는 사람이 있잖아? 그런 사람들은 이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졌어 개집 오픈부터 봐왔던지라 위에 적어놓은 부류의 사람들이 별로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함 끄적여 봤어 많은 의견 부탁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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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이 강제로 당하는거랑 똑같냐
거 참 신기한 놈일세
동성애가 취향이 아니라 정신병인 이유고
내가 한때 상담 많이 했었거든
그때 동성애인 고딩들도 한 열몇명 정도 상담해줬었음
얘들이 첫경험을 얘기해주는데 그냥 그 애들 전부가 같은 동성애자들한테 강간당한거임
동성애자가 이렇게 사회적 지위를 얻기 전까지는 진짜 앞에 나설 수 없었단 말이지
아웃팅이라는 단어도 생소하던 시절이었는데
동성애자들이 얼마나 사악하냐면
동성애자들끼리(이후 게이로 바꿈) 소통하기 위해 만든 카페 같은게 있었음
프리챌 아나? 그곳에서도 만든게 있었고 지금 네이버 카페 같은거 게이들이 서로 자기들끼리 만나려고 만든 인터넷 소모임 같은거
거기에 어린 게이들이 처음에 가입하면 후장에 미친 게이 새끼들이 점잖은척 상담 해주는 척 잘해준다고 함
그래서 좀 친해지면 만나자고 하고 만나면 데리고 가는데가 게이전용 노래방? 찜질방? 여튼 뭔가 다른 곳이랑 다른데
간판은 보통 사람들도 갈 것 같은 영업하는 곳에 데려가는데 이야기 좀 하다가 강간한다고
원래 이렇게 하는거라면서 너도 경험이 있어야 자기가 아니더라도 할 수 있지 않냐면서 강간하는거지
그리고는 이 어린 게이들은 강간 당한걸 어디에도 얘기도 못함 경찰에 가도 그 당시 게이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와
남자가 강간당한다는 죄 자체가 없기도 하고 그렇게 강간당한 사실이 부모에게 알려진다는 것도 너무 힘들어하기 때문임
그리고 실제로 강간 당한 다음부터 계속 협박에 의한 강간당함 휴대폰 번호도 알고 있고 강간할 당시에 휴대폰에서 부모님 전번 따가서
너 나오랄때 안나오면 부모한테 전화해서 게이인거 밝힌다고 하고(후에 아웃팅이란 단어를 알게됨)
진짜 이게 그냥 한 두애만 그랬다고 그러면 모르는데.... 미성년자인 게이들 상담할때 거의 전부 강간당한거 알고 그냥
게이들은 미친놈들이 맞구나 정신병자들이 맞구나 싶었음
성인 게이새끼들도 웃긴게 내가 저거 듣고나서 얘기할때 어린 애들 강간하는 게이새끼들이 있다고 솔직히 게이에 대해 반감 갖는다고
얘기하니까 하는 말이 ㅋㅋㅋㅋ 너도 나 만나면 그 생각 바뀔 수 있어~ 내가 여자보다 더 잘해~ 이지랄함 ㅋㅋㅋㅋ
게이들이 하는 말이 자기들 성적취향이며 이건 절대 바뀔 수 없고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진거라고 개소리 지껄이는데
지랑 해보면 왜 내가 게이가 될꺼라고 확신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들이 맞음 그냥 동성애자들 다 정신병 맞고(레즈들이 메갈 만들고 선동하는거나 게이들의 어린애들 강간이나 게이퍼레이드 등등) 로리,쇼타 등등 전부 다 이상한 성적취향이라고 개소리하는데 그냥 정신병 맞음
게이들이 떼씹을 하건 미트스핀을 돌리던 위에 해당하지 않음
'공익을 매수해서 여자들 세부신상 털고 미성년을 협박해서 매춘, 성고문을 시켰다'
위 문장에서 위법사항이 몇개 될거 같음?
절대 같은 선상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