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이 많은 친한 학교후배가 있었다
XpArI2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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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22:12
정말 내 인생에 있어 아쉬움이 남는 건 그때 미치듯이 짝사랑했던 그 애를 따먹어보 지 못한 것이다...
그 애의 가슴.. 옷을 껴입어도 사이즈가 짐작가능 한 커다란 가슴..
유륜 크기는 얼만할까.. 크기가 크기인 만큼 빅파이겠지? 색을 어떨까? 피부가 흰 편이었으니 핑두였을까 갈두였을까.. 흑두는 아니었을 것 같다..
보1지는 어떨까 얼마나 민감하고 물은 많을까...? 키가 작고 살집이 있었으니 쪼임도 분명 쥑여졌을텐데..
신음 소리는 어땠을까? 평소 걸걸한 목소리 그대로일까 그 떄만큼은 간드러지게 터져나오는 천상여자의 신음일수도...?
훗 졸업한 지금 뭘 하고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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