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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마음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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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집에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누워 있었는데 여친이 먼저 달려듦

전희 끝내고 CD 착용함. 여친 이 때까지도 전혀 거부하지 않음.

넣고 조금 움직일라 하니까 빼라함 ㅡ.ㅡ;


그래서 뭐 나도 그렇게 오늘은 그렇게 땡기는 것도 아니었고 걍 빼니까 자더라


뭐냐 시바..;;

5 Comments
WC4Dtuox 2019.08.08 20:31  
저번에 만난 원나잇남의 좌지를 잊지못해서 너라도 때우려고했는데 영 그 느낌이 아니라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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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8iIGlKx 2019.08.08 20:32  
빨리고만 싶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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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rzRp01y 2019.08.08 20:33  
어젯밤 그 흑인이 생각난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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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0voCqF 2019.08.08 20:42  
[@9rzRp01y] 그런가 역시 흑대물이랑 나의 소추는 비교할 수 없는건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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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NOyT93 2019.08.08 20:39  
지금 장난하냐 앃발? ㅡ.ㅡ?
라고 하지 그랳드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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