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성 시인 보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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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02:49
넷상에 둘러보다 박진성 시인 근황 글봤는데
대깨문은 정말 치료가 안된다는게 느껴짐.
jtbc 페미한테 거의 테러 수준에 인생 망함까지 갔는데도
요즘 또 조국수호 외치고
정권 쉴드 치는것 보면
대깨문은 갱생이 불가능하다는것을 느꼈다.
나 같으면 페미 옹호한 새끼들 쳐다도 안볼텐데
대가리가 깨저도 절대 충성이네.
사고 방식이 다른것 같다. 소름 돋기도 하고...
진짜 맹목적 사랑이란건 위대한것 같아
대깨문은 정말 치료가 안된다는게 느껴짐.
jtbc 페미한테 거의 테러 수준에 인생 망함까지 갔는데도
요즘 또 조국수호 외치고
정권 쉴드 치는것 보면
대깨문은 갱생이 불가능하다는것을 느꼈다.
나 같으면 페미 옹호한 새끼들 쳐다도 안볼텐데
대가리가 깨저도 절대 충성이네.
사고 방식이 다른것 같다. 소름 돋기도 하고...
진짜 맹목적 사랑이란건 위대한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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