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황당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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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22:08
아버지가 몇년전에 은퇴하시고 조그만한 생활비라도 벌려고
아파트 경비를 하실려고 면접을 보고 합격하고
1일부터 출근해달라고 하여 기달리는중 오늘갑자기 전화가와서는
그 아파트 경비업체 회장?이라는분이
기부금15만원 20만원은 뭐 사람들이 계속나간다고 안나가면 나중에 준다고
총 35만원이라는돈을 월급에서 받아가겠다고하네요
다른 업체도 이러나요 이거참...어이가 없네요
그래서 일단 아버지보고 가지말라고하긴했는데 다른곳도 이러면 이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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