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침주의]우리회사 민식이법 찬성하는사람 논리
Q. 민식이법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답변: 민식이법은 어린이안전을위해 꼭 필요한법이고 잘만들어진법이다.
Q. 민식이법의 취지는 공감한다. 그렇지만 너무 졸속으로 감정적으로 처리해서 악법이 만들어졌다.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할수가 있다.
답변 : 악법도아니고, 졸속처리된법 아니다. 반대로 수년동안 논의되었지만 상정에 어려움이있었고 피해부모의 노력끝에 법이 만들어졌고, 발의한 의원들도 법안으로 상정되기까지 심사숙고해 만들어진 법안이다.
Q. 민식이법으로이해 무고한 피해자들은 어떻게 보상할껀가.
답변 : 무고한 희생자는 없다. 운전을 배울때 생각해봐라 무조건 보행자가 우선이다. 고의성이 없다고 해서 무고한건 아니다. 과실치사도 범죄이다. 극희 일부분의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할수도 있지만, 세상에 완벽한 법은없다. 정말 무고한 경우는 재판에서 판단해야할 문제이다.
Q. 그러면 30km이하로 주행하고 전방주의하며 천천히 주행속에 시야가 없는상황속에 갑작스레 무단횡단하는 사고는 어떻게 할꺼냐?
답변 : 더 조심히갔었어야 하고, 더 느리게 갔었어야하고, 더 주의하면서 갔었어야한다.
Q. 그럼 어린이보호구역에를 아얘 들어가지 말라는소리인가?
답변 : 그런말이 아니다. 그런식으로 흑백논리적인 일방적인 사고는 논리적이지 못한사람들의 발언이다. 조심히 운행하며 이용하면 된다.
Q. 민식이법 시행첫날에 무고한 희생자가 나왔다. 어떻게 생각하냐?
답변 : 변호사라는 사람이 악의적인 선동을해 악법몰이를 하는거다. 분명한것은 운전자가 가해자이고 자전거를 탄 아니가 피해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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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와의 대화여서 말 길어지면 내가더 피곤하고 직장생활도 피곤해질것같아서 그냥 그사람 논리만 들었다.
진짜 븅신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