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수목장은 솔직히 동기들이 배아파서 작정하고 물맥인거지 ㅋㅋ
fTujAy8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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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9 19:51
월5천땡기는 내또래, 나랑 별다를거없이 평범한 애가
나랑같은공간에서 같이수업받고있는데
걔가 아무짓도안하고 나한테 피해1도안끼쳐도 시선이 곱지않았을마당에
수업시간에 고내이델고 영상찍으면서 신경쓰이게하고
평소행실도 겸손한척1도없이 자기 유튭성공담이런거 떠들고다녔다던데.
교내에 포르쉐끌고다녔단얘기도있고.
솔직히 저렇게 운좋게(?) 라기보다.. 시기적절히 잘만나서 개인방송,유튭쪽으로 갑자기 확 뜨고 큰돈만지게된애들은 무조건 겸손해야만한다라는건 없지만.
적어도 자기가 펫샵묘를 유기묘로 속이고 학대까지하고 있었다는점
속으로 구독자들 개돼지취급하며 그런것들을 직접 입밖으로 내뱉고다녔다는점 이런 흠이있었던경우엔 무조건적으로 겸손하게 행동하고 조용히 주변에 폐안끼치면서 살았어야했던게 맞는거같다.
진짜 걔가 대중교통이용하고 돈많은티안내고 허허실실 바보처럼(속으론 영악하더라도)행동하고 가끔씩 크지않은선에서 주변에 부담안가는정도로 베풀면서 살았으면
암만 뒤가 구렸어도 저렇게 여친이랍시고 동기가 접근해서 정보캐고 계획적으로 기자통해 터트리는 불상사는없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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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그냥 잘나가는애 시샘해서 매장했다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