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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14 Comments
yQxkeHDx 2018.10.10 21:13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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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즈헤주츠며퍼 2018.10.10 21:16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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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6w6sGuI 2018.10.10 21:16  
밥먹다 피흘려 쓰러진사람을 생각하며 밥먹는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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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PIu2vE 2018.10.10 21:17  
사춘기 때 그런적 있음. 나이 먹고 나서는 기분 우울할때 집밥 먹으면 더 다운된다는걸 알기 땜에
일부러 치킨이나 족발같은거 시켜 먹음. 확실히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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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XTMxRs 2018.10.10 21:18  
혀 깨물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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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4ztrcx6 2018.10.10 21:18  
흑흑 마싯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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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BvCSzaD 2018.10.10 21:21  
몇번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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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tEDbP5g 2018.10.10 21:31  
미술입시때메 수능친 날부터 두달동안 쭉 고시원살때 엄마아빠 첨 올라와서 갈비탕 내 조아하는거 포장해서 청주에서 서울까지 올라왔거든 그 좁은 곳에서 셋이 있고 나 밥먹는거 보고있었는데 그냥 눈물나서 고개 푹 숙이고 처먹는척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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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Ux1EFm 2018.10.10 21:33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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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포쇼즈혜하미 2018.10.10 21:37  
흑흑 존맛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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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3g49zU 2018.10.10 21:42  
예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밥쳐먹다 운적있음.  내가 라면에다 카레넣어서 끓여주면 잘먹었었는데 그날 혼자 카레라면해먹었었거든. 포맨 못해 가사중에 밥도 잘 먹지못해 라는 가사가 생각났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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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ytPL6z 2018.10.10 21:42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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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규대셔지호퓨즈 2018.10.10 21:47  
딸치면서 먹어 안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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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뮤니허예소휴뉴 2018.10.10 21:54  
나도 그럴때 있어ㅜㅜ힘내 사랑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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