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직면접봤는데

일단 사람 급하게 뽑는 느낌

구매경력직이긴한데 다루는 아이템이 다름

희망연봉은 직전연봉이나 마지노선은 그것보다 200적게까지로

말했음.

끝나고 팀장이랑 추가 면담? 같은거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더하고
(실무적인거.분위기등)

내 의향 물어봄->다닐의향 있다고함.

팀장왈:근데 연봉이 기존팀원들보다 높아서 될지는모르겠지만
            일단 채용으로 올려보겠고 담주에 연락주겠다.

이정도면 일단 급여맞추고 채용하는 느낌인가??

현재 중견다니는데 워라밸이 너무없어서..여기는 일단 워라밸은 보장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