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를 다녀온 서른살 모솔개붕이(2)
Nz1qqJ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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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3 20:17
자기 잘들어갔다고 자정넘어서 카톡오길래
얘기할수록 점점더 이뻐보인다고 호감 표시했는데
웃으면서 자고 내일 얘기하자는게 18시간째 읽씹입니다
항상 아침마다 잘잤냐고 얘기해줬었는데....
너무맘에들은친구였는데 상심이 크네요
얘기할수록 점점더 이뻐보인다고 호감 표시했는데
웃으면서 자고 내일 얘기하자는게 18시간째 읽씹입니다
항상 아침마다 잘잤냐고 얘기해줬었는데....
너무맘에들은친구였는데 상심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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