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 이야기는 없고, 회사 런할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회사 런하려고 준비중이다. 말그대로 ㅈ소긴한데
5인 미만 에다가, 가장 중요하게 대표가 친구 였다 지금은 그렇게 생각 안함
자꾸 내가 그만 안 둘거라는 생각을 하는게 정상인인가 생각한다.
이미 다른 친구들 2명이나 퇴사한 이력이 있고, 지금 연락도 안된다 이렇게 다 친구 놈들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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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빡쳐서 어디 이야기 할곳도 없고 해서 여기다 이야기함
이야기하자면, 내가 지금 파산안되는 채무를 가지고있어서 파산 그거 다 청산하려면
20년 을 월급 300 으로 통으로 전부 다 떄려 넣어야 끝나는 정도인데, ( 사업 + 사기 로 망함 )
이걸 다 낼 수 가 없기에 일단 회사에서 기본급만 받고 처음에 합의 본 건 본인 회사 블로그를 해달라고 하길래 알았다 하면서 ,
일을 하기 시작함
월급을 너무 많이 받으면 내가 지금 문제가 조금 있으니,4대보험 안 들고 받다가
회사에 부담이 많이 된다고 하길래 내 통장으로 받다가 막혔다.
그래서 지금은 다른방법으로 받고있는데, 4대보험이랑 원래 안드는걸로 이야기 하다가 그것도 들었다.
그리고 대표 갠카 를 받았고, 거기서 월에 얼마정도 해서 쓰라고 합의를 보고 가지고 잇는데 이걸 긁자마자 대표한테 문자가 감
주말에 내가 뭘 하건 어디에서 뭘사먹건 이거 쓰면 다 찍히는거다. 카드 한번 쓰니까 전화 연락이 바로 옴 별 그지 같아서 안쓰고
걍 가지고만 있는 용도로 바꼈다.
카드받은지 한 1년정도 된거 같은데 카드 안쓰면, 왜 안쓰냐고 물어볼만한데 물어본적도 없음 ㅋㅋㅋ
국가 최소 임금만 받고 일하면서 마케팅 처음 해보는거라서 이것 저것 나도 나 나름대로 공부하면서 하다보니,
일도 적성에 맞고 마케팅으로 할수있는건 거의다 할줄 아는 정도가 됨, 3년이 지나버림 ㅋㅋㅋ
그래서 팀원 뽑아달라고 2년동안 말했는데 무시당함
회사 매출이 과연 안나와서 추가인원을 구하지 않을 것일까 영업 인원 은 계속 공고 올리고 있음
내가 입사하기전과 입사후에 회사 연매출 5억이 증가함 이정도면 혼자서 마케팅 돌리는데 잘하는거라 생각함
TM 돌려서 영업하는걸, 전화문의가 들어오게 바꿔놨는데,
이제는 영업애들보고 코로나 시국에 외부영업 뛰라 하더니만
저번달에 광고하는게 있는데 그걸 끄자함,
무슨 이정도면 친구가 아니고 걍 개 호구로 보고있어서 런 할 준비 중인데 글한번 써봄
대창은 내가 알아서 할께 걱정하지마 이제 시간이 많이 남을껏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