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기분 좋은 칭찬받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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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23:34
누나 친구가 자기 아들도 나처럼 컸으면 좋겠다 했는데 기분좋넹
나에 대해 직접적으로 듣는거보다 누군가의 미래의 상으로 그려진다는게 좋았어
나에 대해 직접적으로 듣는거보다 누군가의 미래의 상으로 그려진다는게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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