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 따라 병원 갔는데,,간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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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00:56
친구 따라 병원 갔음
진료 좀 받다가 피 뽑아야 한다네
채혈실 가서 피 뽑는데
나도 따라가서 구경했다
피 뽑아주는 간호사 귀엽더라고
V넥 근무복을 입고 있었는데 친구 팔에 주사 넣는다고 앞으로 숙이는데
.........브라랑 가슴이 다 보이더라
나는 서 있고 그 간호사는 계속 피 뽑고..
그냥 서서 감상했다. 가슴이 아담해서 그런지 꼭지도 살짝 보이더라
팔 톡톡 칠 때 가슴이 물결치듯 흔들리던데 나도 모르게 섰다ㅡㅡ..
가라앉히느라 혼났네. 보호자로 가는 사람들은 다 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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